당뇨 잘 아는 언니 제발 도와줘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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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엄마 당뇨 의심됐거든
그래서 검진 받아보자 그래도 아니라고 화내시고 하다가
겨우 설득해서 집에서 혈당측정기로 재봤는데
450이 나왔어.. 아무리 과식했다지만 비정상적이잖아
기계오류라기엔 난 100중반대 나옴..
병원 가자해도 화만 내고 너나 관리 잘하라고 부정하시는거 같은데 어떻ㄱ 해야할까..
엄마 주변에 400-500 찍고 입원해서 치료받고 배에 주사 맞고 이런 사례를 보셔서 더 무서워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나 너무 걱정돼서 손이 떨려…

손떨릴 정도로 걱정할건 아니야 나 태어났을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도 당뇨도 있고 나이도 80이신데 건강하셔 그래도 병원 모시고가
@아는언니5 ㅈㄴㄱㄷ혹시 당뇨 언제부터 있으셨어? 합병증 안오셨어??
@아는언니2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내가 지금 스무살인데 나 유치원-초딩때부터 있는것같으셨어
당뇨 노화되면 거의 다 와 약 먹고 관리하면 ㄱㅊ 지금부터 식단관리라도 해 빨리 병원 데려가고
@아는언니4 ㄷㅆ 새신발 신기지 말구 편한거 신으라고 하고 발가락 확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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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아직 50초반이라 더 놀랐어.. 근데 당뇨인지는 좀 오래된듯 해
무조건 병원 ㄱㄱ.. 울엄마는 전단계긴한데 200중후반정도로 낮은 수치는 절대 아녔어서 약먹으면서 식단관리하고 계속 혈당 조절하는데 그정도면 진짜 위험한거라서 가능한 빨리 가야됨..... 지금도 몸이 점점 망가지고 있을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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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2 그치 .. 200-300도 아니고 너무 높은 수치라 놀랐어.. 언니 어머니는 약 복용만 하시는거지?
당뇨 심한거임 ᆢ저혈당쇼크오면 쓰러질수도 ᆢ무조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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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해본언니3 그치.. 데려가야겠어..
병원 무조건 데려가야함ㅠㅠㅠ 무슨수를 써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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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빠른언니4 웅..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