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들 나 넘 힘들당 나지금 화장실이양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63
0
2
나 1년꿇고 고닥교와서 아는애가 없엉
꿇은이유도 작년에 고닥교에서 친구문제때문이엇는뎅
다들 친해지고 무리짓길래 끼려고 개고생을 하고잇는데
생각처럼 잘 풀리지가 않넹
왜 나는 못낄깡?
대화도 해보려고 하고
말도 걸어보고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안해본게 없을정도로 일주일동안 애썼는데
날 왠지 피하는거같은 시선만 느껴져
대화를 하면 절대 나에겐 시선이 오질 않아
오늘은 나 급식실에 두고 애들 먼저 갓더라고
나지금 화장실이야
울면 화장 지워질까봐 꾹꾹 참고잇어!
아직 며칠밖에 안됏다는 말은 위로가 안돼
나 그렇게 안못생겻는데
성격 안드러운데
나 재밋는데
왜 나 안좋아하지?
나 미워할만한짓 아예 안햇눈데
오히려 애썻는데
이미 1년 꿇은상태라 이번엔 진짜 잘해야댕
내신도 잘해야하는데
엄마를 실망시키면 안되는데!
나 어떡할까!
혼자다니긴 절대 싫어
이미 무리 다 있어
여기저기 찔러보기도 애매해 이제

ㅜㅜㅜ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친구 한명한테 혼자잇을때 말걸거나 해바 인스타 맞팔하구 학교끝나고 놀자구 꼬셔 친해지고싶다는데 굳이 싫어하진않을거야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웅언니 고마어 나 이제좀 괜찮타 짝꿍이 둘로 다녀서 내가 끼면 좀 그럴거같은데 걍 같이다니자고 말해보려고 나랑 잘맞는거같아서 ! 내가넘 왁자지껄 무리에 대해 환상을 가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