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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는 원래 신고얘기 하면 싫어해? 싸웠는데 서럽다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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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발 천장 누수때메 집주인한테 전화할 생각인데
어제 엄마가 집주인 성격 안좋다길래 안고쳐주면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왜 신고만 생각하냐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말라고,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신고할 생각만 하면 사람 성격이 어쩌구 저쩌구 ㅇㅈㄹ하면서 짐 싸들고 나가래.

그래서 오늘도 싸웠는데 진짜.. 저런 멍청한 사람이 내 부모라는게 치욕스러워;

내가 20대 초반때부터 엄마한테 돈 뜯겼는데 엄마는 효도하랍시고 돈 달라고, 주택청약도 낸다, 니가 독립하고싶을때 내가 집하나 얻어줄테니까 돈 달라 ㅇㅈㄹ해서 진짜 개거지로 살면서 돈 뜯겼는데 나가서 살때도 돈 뜯기면서 식비도 없어가지고 상한 음식 먹고 그랬는데.. 너무 버거워서 돈 안주면 안되냐, 또 같이 살때도 힘들어서 원룸 하나 얻어주면 안되냐니까 지는 그럴 돈 없다고

주택청약도 깨서 놀러가는데 다 썼다고 자기한테 돈 달라는 소리 하지말라고
성인이면 니 알아서 해야지 ㅇㅈㄹ했었어 진짜 그때 너무 증오스럽고 원망스러워서 마음이 쓰라렸는데 오늘 일도 그렇고 저런 미친년이 내 부모라는게 너무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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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커질까봐 싫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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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한테 심리적으로나 금전적으로 기대지말고 언니 혼자의 힘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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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기댄 적 1도 없고 금전적으로 기댄 적 없어. 내가 본문에 상황설명을 해줬는데 의존하는거처럼 보여? 하.. 진짜..ㅋㅋ 다시 간단하게 설명할게. 엄마때메 21살때부터 26살까지 매달 돈 뜯겨살았어. 독립 자취도 몇년 했고. 근데 너무 돈 뜯긴 나머지 식비도 없어서 애원을 한거였고. 그게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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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그래보이지는 않아 그냥 나는 언니가 부모와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버리라는건아니고 언니가 시집간것처럼 부모와의 관계를 끊으라는 의미였어 시집간것처럼 사는거라면 부모랑떨어져지내야하고 연락도 자주 못하고 얼굴도 자주 못뵙잖아 그렇게 살아가라고 이야기해주고싶었어 내가 구체적으로 이야기안해서 언니가 오해한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