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줘엄마가 현금 주면서 자주 배달시켜달라고 하는데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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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엄마가 50대 초반인데 배달앱 사용을 할 줄 모르고 은행어플 사용 못해서 송금도 할 줄 몰라
그래서 나보고 배달 시키라고 하고 나한테 항상 현금으로 딱 맞게 주거나 아주가끔 더 줄 때도 있고 또 가끔 좀 모자라게 줄 때도 있음
근데 현금은 좀 불편한게 천원짜리는 atm기기에 못 넣어서.. 나 현금 웬만하면 안 쓰려하거든
흠 그래도 이 정도는 해줄 수도 있는 거겠지..?
근데 내 계좌에 한달에 돈 얼마 지출했다고 내역 찍히는 게 엄마가 시키는 거까지 포함돼서 나오니까 불편하긴 한데 가계부를 적어야되나



알려드리는데 하실 생각이 없는거면 좀 심각하네… 우리엄마는 나보다 더 잘써서 ETF도 하시는데 ㅜㅜ 그런거 보면 충분히 배우실 수 있는 부분인데 어머니도 이해가고 언니도 이해가 ㅠ
이게 불편하면........ ^^;;....... 큰일인걸?
알려드려 차분하게 여러번 알려드리몈 습득하심 울엄마아빠도 원래 폰이랑 안 친했는데 하나씩 알려드리니까 이젠 배달이나 쿠팡 자주 시키셔 간단 결제 가능하게 등록해드려
기분 나쁠게 있나 하는법 알려드리긴 할듯
우리아빠 70이신데 은행어플에서 계좌이체 잘하시더라 배우자하는 마음만 있으면 다 할수있다고생각해 만약 언니가 독립해서 집을비우면 그땐 엄마가 혼자서 해결하셔야할텐데 그땐 어떻게 하실건가 의문이네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3 나 사실 대학 때문에 따로 살다가 지금은 본가로 돌아왔는데 나 없을 때는 그냥 나가서 포장해오거나 아님 안 시키는 거 같더라… 그래도 아빠는 할 줄 알긴 하는데 엄마는 전혀 해볼 생각이 아예 없어서 몇년 뒤에 나 독립해야하는데 좀 배우면좋겠음 아예 핸드폰으로 뭐 결제를 할 줄 몰라
일단 하는 방법 알려드려보고 그래도 못 하시면 이 정도는 해드릴 수 있지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전에 엄마한테 알려준다고 했는데 귀찮다고 하면서 배우려고 하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