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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한 번만 읽어주라ㅠ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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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 때문에 너무 고민되서 미치겠어..

난 작곡 전공 졸업하고 작곡가로 데뷔하러고 준비 중이야.
원래 서울에서 피아노 학원 데스크 알바하면서 레슨 받다가 경기도 본가로 들어오면서 학원을 그만두게 됐어
이사 준비로 바쁘고 그 사이에 내가 수술도 받아서 레슨도 조금만 쉬려고 그만뒀어ㅠ

근데 본가에 오니까 일이 너무 안 구해지는거야
그러다가 운 좋게 음악 학원 강사를 구하게 되어서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아직 한 타임에 2만원도 못 받고 학생도 1명이야..
학원은 학생이 너무 없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데 주5일 일하다가 하루만 일하려니까 돈도 너무 없고

무엇보다 학원은 프리랜서니까 언제 어느 시간대 학생이 들어올지 몰라서 투잡 알바를 구하기도 애매하고
무엇보다 하루 이틀 알바 더 한다고 내가 필요한 만큼 돈이 벌릴 것 같지가 않아..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에 돈은 점점 쓰게 되니까 이제 모은 돈도 다 떨어져서 레슨도 언제 다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고 그렇게 본업이랑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 너무 무기력해져..

정말 너무 아쉽긴하지만 학원을 그만두고 다른 알바를 구하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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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나가 미성년자도있는곳에 거기서 피아노 팀들어가고 애들 레슨해준다해 내친구 그래서 피아노 과외해서 돈잘벌던데 걔네집 불교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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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걔 그래서 피아노학원차렸음 ㅋㅋ 걔도 작곡과나왔는데 피아노 학원선생해 뮤지컬 음향감독하다가ㅋ ㅋ 작곡과라고 작곡해서 돈버는건 지금시대랑안맞지 천재작곡가들 다 작곡이랑 연결없는과 나온사람 많잖아 근데 걔는 타고난 귀가있지. 28까지 연수한번안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