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는 욕이 듣기 싫어
빠른언니
빠른언니
34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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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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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쓰는 말이 좀 불쾌해...

나는 년 들어간 워딩을 별로 안 좋아라고 병신이란 말도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이라 안 좋아해. 근데 친구는 정말 착하고 맘이 여린 앤데 흥분하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썅년, 시발련, 장애, 병신 이런 말을 많이 써.

심성이 곧은 애라 말하면 조심해 줄 것 같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친해진지 1년도 안 됐는데 내가 너무 선을 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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