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내가 돼지다 마른 비만이다 들어야할 정도임?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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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할까봐 미리 적어
*절대 많이 먹는 언니들 비판해서 올리는 글 아냐!*
오늘 야식으로 짜파게티를 먹는데 솔직히 한봉으로 배부르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어 배는 찬다 이런 느낌?
친구한테 말했더니 친구가 나한테 “엥 한봉이면 배 부르지 않나?” ㅇㅈㄹ하는겨
그러면서 나한테 음식 어느정도 먹냐고 물어봐서
피자 시키면 3~4조각 먹어야 배터지는 느낌들면서 시킬때마다 그렇게 먹는다,라면 한봉 먹으면 배 부른 느낌은 안든다,치킨 시키면 반마리정도 먹는다
이런식으로 말해줬거든?
근데 친구가 갑자기 돼지였네 덜덜 이러면서 너 마른 비만 아니야? 볼땐 많이 안먹을것 같이 생겼는데 마니 먹네 어쩐지 급식실가면 눈빛이 변하더니 이러는거야
솔직히 기분 개더러웠는데 참았지
내가 막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많이 먹어? 항상 이렇게 살아왔어서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많이 먹는다 생각 안해와서
진짜 기분 너무 안좋은데 따지는것도 글코...

엥 언니 걍 언니 깎아내리려고 하는 얘기인 듯 저런 애랑 친하게 지낼 필요 없을 거같음
지랄이다진짜..ㅋㅋㅋㅋ괜히 언니말랐는데 많이먹어도살안쪄서 배알꼴리는듯 ㅠ지는 쳐먹는좃족살쪄서 꼬인애들진짜개많다 ㅋㅋㅋ무슨학교폭력한것도아니고 다른애랑 빨리친해지는게좋을거같아ㅠ 또그러면 유전적인게 큰듯?근데 그런식으로말하는거 기분안좋으니까 자제해주라 누가너한테 돼지라하면좋아? 하면서 자아성찰좀시켜야될거같아
- 빠른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휴 멀어지는게 훨 난것 같다 조언해줘서 고마워!!ㅠㅠ
오히려 먹는거에 비해 안 찌면 개꿀 아님?? 친구 왜 저럼? 걍 살이 별로 안 찌는 체형인가보다 싶어하는게 정상인 회로 아님?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 맨날 살 얘기만 나오면 예민해짐 근데 안지 오래된 친구라 쉽게 손절하지 못하겠어ㅠㅠ
@빠른언니 ㄷㅆ 걍 자격지심이 조금 있는거일지도.. 바로 손절하진 말고 조금씩 연락이나 노는 횟수 줄여가면서 서서히 멀어지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