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60일정도 사귀고있구 ktx 편도 2시간 장거리고 난 가족들이랑 살고 남친은 자취해서 세번 4박5일로 놀러가고 잘사귀거있어 그런데 남친이 새벽4시반부터 오후3시까지일해..
요즘 출근 시간 더 빨라져서 피곤한게 너무 보여 잠도 잔다하고 자는게아니라 8~9시에 갑자기 연락없으면 잔다고 생각해야하고.. 연락도 줄었어 어ㅏㄴ전 초반이랑 비교했을때보다 ,, 저번주금토일에보고 다음주 주말에보기로한거라 2주동안 못보는건데 떨어져있을때 그런 점이 힘들어
난 잠깐이라도 전화하고 싶고 표현도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것같아서 계속 혼자 답답해
근데 또 다른일때문도아니고 일때문에 피곤해서 그런거라 말했다가 질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어..
우선 할말있다고 퇴긍하고 전화하라했는데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ㅠㅠㅠㅠ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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