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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운할만한거지?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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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60일정도 사귀고있구 ktx 편도 2시간 장거리고 난 가족들이랑 살고 남친은 자취해서 세번 4박5일로 놀러가고 잘사귀거있어 그런데 남친이 새벽4시반부터 오후3시까지일해..

요즘 출근 시간 더 빨라져서 피곤한게 너무 보여 잠도 잔다하고 자는게아니라 8~9시에 갑자기 연락없으면 잔다고 생각해야하고.. 연락도 줄었어 어ㅏㄴ전 초반이랑 비교했을때보다 ,, 저번주금토일에보고 다음주 주말에보기로한거라 2주동안 못보는건데 떨어져있을때 그런 점이 힘들어

난 잠깐이라도 전화하고 싶고 표현도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것같아서 계속 혼자 답답해

근데 또 다른일때문도아니고 일때문에 피곤해서 그런거라 말했다가 질리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어..

우선 할말있다고 퇴긍하고 전화하라했는데 말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ㅠㅠㅠㅠ

조언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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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깝게 있는것도 아니고 장거리면 연락 표현 더더 중요하지 하지만 남친도 일 하고 사회에 치이느라 피곤한건 쩔수 없지만 언니도 다 이해하는데 서운함은 어쩔 수 없는거니까 이따 전화할때 쏘아 붙이지 말고 남자친구 입장 충분히 이해하는 식으로 말을 먼저 하고 예를 들면 우린 장거리라서 보고싶을때 보지도 못 하는데 연락마저 소홀하면 나는 좀 힘이 들어 땡땡이도 일때문에 힘들고 피곤한거 충분히 알고 이해하지만 나는 잠깐이라도 목소리 듣고 싶고 연락하면서 오늘 어땠는지 밥은 뭘 먹었는지 이런 사소한 이야기들이라도 하고 싶어 이해는 하지만 감정이란게 어쩔수가 없는거 같아 이런걸 말하면 내가 땡땡이를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 혼자 생각하다가 말해봐 라는 식으로 말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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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 만난지 얼마 안됐으니깐 오히려 연락이 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난 연애에 있어서 연락은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 그런진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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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조언 진짜고마워ㅠㅠㅠ내가 딱 하고싶은 말 완벽히 정리해줬어,, 그렇게 말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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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말 그대로 저거가지고 서운 하다고 말하면 한두번은 이해하겠지만 어차피 저 사람 성격 인것 같고 안바뀔것 같은데 계속 언니는 서운해할거고 그러다 질려야 할것 같아 내가 보기엔 피곤 하기도 하고 그냥 연락 자체에 큰 의미를 안두는 사람일수도 있음 언니 뭔가 불안형 같은데 만난지 아직 60일 밖에 안되는디 저러는거 보면 더 지나면 더 심해질것 같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