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이제 식당 사업장등록증을 받고 운영하구있어 오리고기집으로...
근데 날마다 매출이 너무 달라 하루는 20만원 하루는 50-60만원정도?
남친이 결혼 얘기를 하는데 남친은 28살이고 난 26살이야 내가 30살 될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하는데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28살에 식당 사장이라니깐 좀 멋있는거야 하지만 결혼생각하면 조금 걱정되긴해 주변에 남편이 식당 사장해서 잘된 케이스를 못봤거든
주변사람들은 걱정하면서 아니라고 하니깐 고민이되네 또 나말고 다른여자랑 만나서 잘 살라나 생각도 들고..정신차리게 조언해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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