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썰 보고 나도 생각나서 썰 풀어봄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82
0
14
우리 가족 다 기독교라 신점은 무슨 사주도 안믿는데
내 친구땜에 ㅈㄴ 믿음
원래 걔네 집이 진짜 기생충 나오는 반지하 같은데였거든
부모님도 몸 불편하시고 넉넉치 못한 형편이라
맨날 걔 학교 끝나면 알바하러 가고 이랬음
근데 그러다가 얘가 심적으로 너무 지쳤는지 사주를 보겠다는거야 직접 찾아가기도 무섭다고 온라인으로 본다길래 난 속으로 돈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얘가 사주보고나서 갑자기 서울에 가야겠다는거임(원래 지방)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자기 생년월일이랑 태어난 시간 주자마자 지금까지 살아온 환경이랑 소녀가장 역할하는거 다 맞추고 잘 풀리려면 서울가서 사람들한테 알려지는 일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함 난 이때까지도 친구지만 좀.. 그사람 말만 듣고 그러는게 한심하다고까지 생각했는데 서울 가고 한동안 조용하더니 모델하다가 지금 이름 들으면 다들 알만한 쇼핑몰에서 대표모델로 스카웃해감 쇼핑몰 수익만 연봉 1억 넘는다 함..그래서 가족들 다 데리고 서울에서 사는데 신기하게 부모님도 서울가자마자 장애인 전형 이런거 찾아서 취직하시고 전보다 분위기가 좋아보이더라.. 지금은 인플루언서 활동도 하면서 ㄹㅇ 그사세..

나도 알려주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나도 썰 풀어보자면 별거아닌데 펀드를 살려고 전화해서 물어봤거든 사래 그래서 삿더니 60만원넣은거 100만원으로 껑충 뜀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대박 진짜 용한곳이 종종 있나봐
대박 온라인 이름 뭔지 기억나??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2 어 나도 조만간 한번 보려구!!
@아는언니2 사이트 알려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