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3급인데 말 없는 성격이라 나 자신이 속 터져..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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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때 엄마는 놀러가기 바빴고 지적장애는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해서 아예 방치하고 키웠더라
가정교육도 거의 안받았고..
부모님은 또 나 초3땐가 그때 이혼하시고
엄마랑 나랑 단둘이 살면서 진짜 치료받을 기회도 없었어서
당연히 사회성도 없지
그래서 그런가 치료도 안받고 자라니까
사람이랑 대화할때 상황설명도 못하고
말 없는 성격으로 그대로 성인이 됐더라
지가 낳아놓고 성인되도 치료비용 대주기도 싫어하고
심지어 내 돈으로 인지치료 받겠다고 하니까
돈낭비라고 인상찌푸리고 잔소리하더라
그래서 개ㅈㄹ떨었더니 즈그 친구 자식도 지적장애 있는데 아무리 치료받아도 안낫는다고 웃으면서 얘기하대?
덕분에 우울증도 심하게 걸리면서 인지능력 더 낮아져서 함묵증처럼 말이 더 사라졌지ㅋㅋㅋ
근데 내가 능력이 없으니 장기적으로 치료도 못받으니까
나 스스로도 속터져..
가정환경도 ㅈㄴ ㅈ같고 진짜 미치겠다...
낳음 당해서 왜 나만 고생해야되고 부모가 싸지른 똥을 왜 내가 평생을 감당해야돼?
내가 전생에 무슨 잘못을 저질렀길래 평생동안 괴로워해야되지? 진짜 원망스럽고 나 자신도 문제라 스트레스받아
사람들은 내가 경계선같지도 않고 그냥 정상인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나도 나아질 수 있음에도 방치당하고 자라왔으니까 진짜 정신병 심해질꺼같다..

오진이면 어쩔 거임 나도 반항 좀 했다고 아빠가 정병년 멍청한년 저능아년이라고 주변에도 떠벌리고 다녀서 사람들이 나 진짜 저능아인 줄 알고 그렇게 대했는데 나중에 제대로 아빠 없는 곳에서 공부하니까 공부 잘 됨 진짜 정신병자는 부모일 수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오진 아니야ㅋㅋ 지능검사 다 했고 우울증 검사도 여러군데서 받았었어ㅜㅜ 진짜 진심 개서럽다.. 말 없는 내 성격도 스트레스고 가정환경도 ㅈ같아서 속 터질꺼같아 근데 달님도 스트레스 심했겠다.. 왜 주변에서 떠벌리고 다니지..? 뭐가 좋다고 떠벌리는거야..
지금이라도 언니 돈으로 치료 못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일이 안구해져ㅠㅠㅠ 이전엔 엄마가 몇년동안 수급비 받겠다고 ㅈㄹ해서 일도 제대로 못구했는데 교통사고 당하고 또 반년 쉬다가 일 구하려니까 일이 안구해지더라 진짜 환장할 노릇이네..😂
@아는언니2 아.. 나라에서 뭐 해주는 것도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