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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도와줘 남친이랑 싸웠는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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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한 지 반년 정도 됐어
사실 그 전에 다이어트 강박 때문에 식이장애가 있었어 ㅠ
근데 남자친구 만나고 마음이 좀 안정되면서 먹고 싶은 것도 먹게 되고 그 강박은 많이 사라졌어
대신 요요가 와서 살이 11kg 정도 쪘어
키 158인데 44kg에서 55kg까지 찐 상태야

강박이 사라진 영향도 있지만 취준 스트레스 때문에 더 먹게 된 것도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얼마 전부터는 다시 건강하게 식단 조절하면서 천천히 빼려고 하는 중이야
근데 이번 주에 만나기로 하면서 남자친구가 흰티에 청바지 입으면 안 되냐고 하더라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근데 예전에 입던 청바지는 지금 사이즈가 안 맞아서 새로 사야 하고 요즘은 뱃살이랑 허벅지 때문에 핏이 예쁘게 안 나올 것 같아서 그냥 다른 거 입으면 안 되냐고 했어

근데 남자친구가 계속 청바지 청바지 하다가장난처럼 자기는 맨날 다이어트 한다면서 안 하잖아 이러더라고..

그 말 듣고 기분이 확 나빠져서 그럼 살 뺄 때까지 당분간 보지 말자 하고 전화 끊었어
내가 너무 예민한 걸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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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는걸을 강요하고지랄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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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1 그러니까.. 내가 예민한 편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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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동적으로 연락 끊어버린 건 잘못했지. 그런 말하면 내 예민함 부분이 욱하게 되는 것 같다고 전달을 좀 해야 알아먹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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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전화하다가 나 예민한 부분이라 신경쓰여서 이번주에 보기힘들거같다 그거랑 별개로 너 공부는 응원한다 이러고 끊었어 저번에도 얘가 나 몸무게 궁금하다가 맞춘다고 막 그러다가 크게 싸운 적 있는데 ㅠ 안그래도 자존감 떨어지는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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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몸무게, 다이어트, 살 이런 카테고리의 대화를 아예 하지마. 그런 대화할때마다 언니만 기분이 상하니까 앞으로는 그런 대화주제를 가지지 않는쪽으로 해야할 거 같아. 꼭 그 주제의 대화를 남친이랑 해야하는건아니잖아